"LNG도 하자" 나섰던 LPG업계…트럼프 '이 말'에 가슴 설렌다

'포트폴리오 다변화' 필요성에 SK가스·E1 등 LNG사업 투자 확대
트럼프 "드릴 베이비 드릴"…LNG 시장 호황시 원가구조 개선·실적 개선

SK울산 북항의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 6번 부두 전경.(SK가스 제공)
SK울산 북항의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 6번 부두 전경.(SK가스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