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LG화학김종윤 기자 LG화학, 고윤주 전 외교부 북미국장 영입…'트럼프 2기' 대응MBK·영풍 "고려아연 '국가핵심기술' 지정 환영…해외유출 없다"관련 기사LG 7개 계열사, 지난해 탄소 425만톤 감축…"2050년 '넷제로' 달성"보릿고개 견디는 석화업계, 장기 불황에 "창고부터 슬림하게"트럼프가 후려친 2차전지株…배터리 3사, 시총 14조 증발[핫종목]삼성전자 7% 뛰었는데…'2차전지 패닉'에 코스피 약보합[시황종합]삼성전자 8%대 반등, 하루만에 4만전자 탈출…코스피 2420선 회복 [장중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