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LG전자 북미법인 사옥 전경. 이 사옥은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리드(LEED) 최고등급을 받았다.(LG 제공)박기범 기자 한화에어로 회장 맡은 김승연, 현장 경영…"글로벌 방산 경쟁력 확보"협력사 만난 LG전자 조주완 "제조 경쟁력과 혁신 속도 높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