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LG전자 북미법인 사옥 전경. 이 사옥은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리드(LEED) 최고등급을 받았다.(LG 제공)박기범 기자 한동훈 사라지자 친윤·중진 연대 균열…당권 경쟁 신경전"우크라 파병 북한군 최소 100명 사망…폭풍군단 추가 차출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