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2024'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HBM3E 12H 제품에 사인을 했다. (한진만 삼성전자 부사장 SNS 갈무리) ⓒ News1 한재준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부정거래 행위·시세조종) 등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김재현 기자 트럼프·계엄·탄핵에 환율·상법…'악몽의 12월' 주저앉은 재계'지붕 뚫린 환율' 재계 직격…항공·철강·정유업계 속탄다관련 기사삼성스토어 '2025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혜택 다양"핸들 고장난 8톤 트럭같은 환율상승"…코스피 2400선 '턱걸이'[시황종합]'작년 0%' 삼성 반도체 연말 성과급, 올해는 연봉의 12~16%금속노조 '고 염호석 노조장 방해' 손배소냈지만…2심도 "기각"환율 1480원 돌파…외국인·기관 팔자에 코스피 2400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