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2024'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HBM3E 12H 제품에 사인을 했다. (한진만 삼성전자 부사장 SNS 갈무리) ⓒ News1 한재준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부정거래 행위·시세조종) 등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김재현 기자 '집안부터 수습' 삼성전자 위기극복 시동…본질 향한 다음 발걸음'호실적' 현대차·기아, 누적 기부 1552억…2년 연속 최다 조준관련 기사삼성전자, 파리올림픽 다큐로 국제 광고제 수상회삿돈으로 산 160억 자사주 재단에 넘기겠다는 HL홀딩스…"밸류업 역행"삼성생명·화재, IFRS17 도입 이후 2년 연속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이상일 용인시장 “광역시급 대도시 짜임새 갖춰나갈 것”외국인 순매도 이겨낸 '10조 주주환원'…삼성전자 2거래일 연속 상승[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