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 호프 온 휠스 25주년 행사에서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2023.9.22/뉴스1악수 중인 김일범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오른쪽) 2024.3.22/뉴스1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현대자동차 제공) 2024.10.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브랜드현대차현대차기아이동희 기자 [르포]현대차·도요타·GM 모두 작심했다…LA서 펼쳐진 車 전쟁무뇨스 사장 "보조금만 보고 사업하지 않아…어떤 규제도 준비"관련 기사[르포]현대차·도요타·GM 모두 작심했다…LA서 펼쳐진 車 전쟁'美 빅4' 현대차그룹, 최대 부스…친환경차 질주(종합)[LA오토쇼]현대차·기아 美제이디파워 '2025 잔존가치상' 2개 부문 수상"해외고객 벌써 24곳"…현대모비스 '톱3' 도약 청사진 제시(종합)"집 밖에서 벌어오겠다"…현대모비스, 글로벌 톱3 도약 청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