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남 사천비행장에서 열린 '2024 사천에어쇼'에서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남부지역 유일한 에어쇼인 2024 사천에어쇼는 이날 개막해 27일까지 4일간 다양한 에어쇼와 항공 관련 행사를 펼친다. 2024.10.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한국항공우주산업박기범 기자 '트럼프 2기' 나토 국방비 1천조 시대 열린다…K-방산 계속 질주대한상의, 'COP29' 대표단 파견…탄소중립 대응 알린다관련 기사KAI, 국방AI 기업에 133억 투자…"차세대 공중전투체계 강화"방사청·국표원·우주청, 우주산업 표준화 포럼 개최[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1일, 목)수자원공사,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위성활용기술 해외진출 협력법제처 "윤석열 정부, 420건 법안 제출해 66.2% 국회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