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대한항공·아시아나 또 하나의 난제…"내 마일리지 어쩌죠"

'부채' 마일리지 이연수익, 대한항공 2.5조·아시아나 1조…통합 과정서 최소화 과제
시장 가치·소비자 우려 등 고차원 방정식…합병 후 6개월 내 개편안 마련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아시아나항공 항공기가 대한항공 항공기 앞을 지나고 있다. 2024.2.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아시아나항공 항공기가 대한항공 항공기 앞을 지나고 있다. 2024.2.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출국장 전광판에 대한항공의 회원 마일리지 등급인 모닝캄과 스카이패스가 안내되고 있다. 2023.2.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출국장 전광판에 대한항공의 회원 마일리지 등급인 모닝캄과 스카이패스가 안내되고 있다. 2023.2.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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