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미국 제네럴모터스(GM)와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실판 아민(Shilpan Amin) GM 수석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 마크 로이스(Mark Reuss) GM 사장, 메리 바라(Mary Barra) GM 회장 겸 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현대차 제공)관련 키워드현대차GM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현대차·기아, 해외생산 전기차 10대 중 9대는 체코 공장서 나온다기아 첫 픽업 '타스만' 10월 공개…사우디서 '월드 프리미어'관련 기사기아 첫 픽업 '타스만' 10월 공개…사우디서 '월드 프리미어'벤츠의 남다른 '중국 사랑'…경쟁사들 탈출에도 "추가 투자"경쟁사 GM 손잡은 현대차…中 전기차 맞서 '톱티어 체력' 키운다국내 완성차 5개사, 11~13일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중국발 태풍에 휘청이는 폭스바겐…'예방주사' 맞은 현대차, 추격 고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