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도로 위를 중국 정보기술(IT) 업체 바이두가 운영하는 자율주행 무인택시(로보택시) '아폴로고'가 누비는 모습이다. 2024.07.1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지난달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한 자율주행 무인택시(로보택시) 시제품 '사이버캡'의 모습. 운전대와 가·감속 페달이 없다. 테슬라는 2026년부터 사이버캡을 양산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구글의 자율주행 무인택시(로보택시) 회사 웨이모에 공급될 예정인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의 모습(현대차 제공). 2024.10.04.관련 키워드로보택시자율주행 무인택시GM크루즈구글웨이모바이두아폴로고김성식 기자 글로벌 해운운임 3주 연속 상승…2300선 돌파한화시스템, KDX-II 전투체계 성능개량 계약…2000억 규모관련 기사미국 GM, 로보택시 사업서 철수…"운전자 지원 기능에 집중"머스크 손익계산법…EV 보조금 대신 AI 자율주행 규제 완화 택했다[딥포커스]'車 파운드리' 신호탄 쏜 현대차…테슬라와 로보택시 경쟁 가속'포기가 대세' 자율주행車…1.3조 더 쏟아붓는 현대차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