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내 한 자동차용품 시공업체에서 페달 블랙박스를 설치하고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이동희 기자 [르포]현대차·도요타·GM 모두 작심했다…LA서 펼쳐진 車 전쟁무뇨스 사장 "보조금만 보고 사업하지 않아…어떤 규제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