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쑤성 동부 쑤저우항 국제컨테이너터미널에 수출 대기 중인 비야디(BYD) 전기차들이 쌓여 있다. 2023.9.11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18일 중국 허베이성 창저우에서 열린 연간 30만대 규모의 '현대차 창저우공장 준공식'에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창저우공장의 첫 번째 생산 모델인 전략 소형 신차 위에나(신형 베르나)에 기념 사인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2016.10.18/뉴스1 ⓒ News1 추연화 기자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기공식에서 기념 연설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2.10.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폭스바겐중국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트랜시스 파업 여파' 현대차, 지난달 나홀로 생산 감소링컨 효자 모델 노틸러스, 美모터트렌드 선정 '올해의 SUV'관련 기사트럼프 올라탄 머스크, 자율주행 경쟁 불댕겼다…한국은 언제폭스바겐, 美리비안에 1조 추가 투자…'트럼프 대응' 움직인다1~9월 非중국 전기차 판매…테슬라 1위·현대차그룹 3위1~3분기 非중국 배터리시장 12.5%↑…K-배터리 점유율 2.6%p↓1~9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 ↑…1위 BYD, 테슬라와 격차 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