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아시아 최고 부호로 꼽히는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 그룹 회장의 막내아들 결혼식에 참석해 한 하객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웨이보 갈무리) ⓒ News1 최동현 기자13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도 뭄바이에서 현지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진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4.7.13/뉴스1(삼성전자 제공) ⓒ News1 김재현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삼성물산김재현 기자 '반도체 화력 집중'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전영현 체제 힘 싣기"반도체 위기극복" 이재용의 의지…삼성 사장단 쇄신인사(종합)박주평 기자 '임금협약 부결' 전삼노 집행부 불신임투표 돌입…혼란 불가피대한전선, 효성과 차세대 전력시장 맞손…"글로벌 공략 협력"관련 기사'1심 무죄' 이재용 부당합병 2심 끝…내년 2월 '사법 족쇄' 결판'부당합병' 이재용 2심 내년 2월3일 선고…검찰 5년 구형(종합)이재용 "삼성의 미래 우려 커…국민 사랑 받도록 다 할 것"[전문]'부당합병' 혐의 이재용 2심도 징역 5년 구형…"자본시장 근간 훼손"검찰,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이재용 2심도 징역 5년 구형(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