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수 현대차그룹 모빌리티산업연구실장이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뉴스1 미래산업포럼(NFIF) 2024'에서 미중 변수에 따른 대응방안에 대해 대담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nfif포럼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尹 체코행에 총수들 다 갔다…"원전 넘어 첨단산업 전방위 협력"'빅컷'에 美 자동차 수요 증가…'빅맨' 현대차·기아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