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4일 중국 톈진에 위치한 삼성전기 사업장을 방문해 MLCC 생산 공장을 점검하고 있다. 톈진 공장은 부산사업장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 IT·전장용 MLCC를 공급하는 주요 생산 거점 중 한 곳이다. (삼성전자 제공) 2023.3.26/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김재현 기자 흔들리는 반도체 깃발…삼성전자 오늘 창립 55주년 기념식'파검-흰금' 싸움 그만…LGD '색 인지 차이 평가법' 국제표준으로한재준 기자 'HBM' 배수진 친 삼성전자 "6세대서 승부"…이번주 조직개편최주선 삼성D 사장 "중요 시기 잘 넘기면 '구조적 성장기' 올 것"관련 기사삼성전자, 3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서 매출 점유율 1위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기술이 패러다임 바꿀 유일한 방법"(종합)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변화 없이 혁신·성장 없어…기술이 본질"G마켓, 연중 최대 쇼핑 축제 11월 '빅스마일데이' 시작당뇨병 전단계 1400만 시대…연속혈당측정기 '4파전'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