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4일 중국 톈진에 위치한 삼성전기 사업장을 방문해 MLCC 생산 공장을 점검하고 있다. 톈진 공장은 부산사업장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 IT·전장용 MLCC를 공급하는 주요 생산 거점 중 한 곳이다. (삼성전자 제공) 2023.3.26/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김재현 기자 소액주주 챙기다 韓경제 나락으로…민주당표 상법 개정 악몽인사는 안정, 조직은 혁신…LG '내실·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한재준 기자 SK 손잡은 엔비디아 블랙웰 날았다…삼성 HBM3E 언제 올라타?㈜LG 주주환원 본격화…자사주 5000억 2026년까지 전량 소각관련 기사삼성물산 패션, '동반성장데이' 열어…협력사와 소통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에 산업 동향·장비 혁신 사례 공유다시 뛰는 네이버 vs 주저앉은 카카오…인터넷 업종 주가 '희비'"브랜드 인지도 제고"…골든블루, 찾아가는 위스키 시음회"하루만에 115억 팔았다" 오늘의집 블랙프라이데이 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