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2024'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HBM3E 12H 제품에 사인을 했다. (한진만 삼성전자 부사장 SNS 갈무리)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한재준 기자 삼성전자, CES 2025서 '가정용 히트펌프 EHS' 공개…美시장 첫선[산업결산-반도체]AI 성장에 훈풍…그것 말곤 답 없는 게 함정관련 기사[산업결산-반도체]AI 성장에 훈풍…그것 말곤 답 없는 게 함정[산업결산-가전]中 추격에 AI·구독·콘텐츠 강화…트럼프에 긴장기로에 선 'K-반도체 지원법'…연내 국회 통과 가능할까삼성전자 노조 "반도체법 주 52시간제 예외, 근로기준법 근간 훼손 꼼수""TSMC처럼 주 52시간 적용 예외 필요"…반도체·2차전지·바이오, 규제 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