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부회장(왼쪽)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한화오션이 개발하고 기본 승인을 획득한 대형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조감도. (한화오션 제공) 2024.6.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정기선 HD 현대 부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3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포시도니아 2024'에서 미국선급협회(ABS), 라이베리아기국(LISCR)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D현대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오션삼성중공업HD현대김동관정기선한화에어로스페이스최동현 기자 손 내민 한화오션에 HD현대 "원칙대로"…8조 군함전쟁 '변곡점'"협력하자" 한화오션, HD현대重 고발 취소…'KDDX 공동수주' 부상관련 기사'김승연 지원' 한화·'정기선 승진' HD현대…110조 군함시장 격돌HD현대중, '기본급 13만원 인상' 올해 임단협 타결(종합)민관 원팀으로 '자율운항선박' 선도…삼성重 '시프트오토' 출항"트럼프 트레이드 지속"…조선·방산·우크라재건株 날았다[핫종목]"어디 줄 설까"…트럼프 귀환에 '수혜주 찾기' 들썩[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