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부회장(왼쪽)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한화오션이 개발하고 기본 승인을 획득한 대형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조감도. (한화오션 제공) 2024.6.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정기선 HD 현대 부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3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포시도니아 2024'에서 미국선급협회(ABS), 라이베리아기국(LISCR)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D현대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오션삼성중공업HD현대김동관정기선한화에어로스페이스최동현 기자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가처분 승소 확신…적대적 M&A 막아낼 것"한일 재계 "새로운 60년 준비…AI·수소·공급망 전방위협력"(종합)관련 기사'저가' 中후판 반덤핑조사에…철강사-조선사 가격협상 장기화"슈퍼 사이클 지속"…주춤했던 조선주 '수주 잭폿' 딛고 재도약[핫종목]'2024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 개최…16개국 450개 부스해양 산업의 커다란 패러다임 변화 '선박 디지털 전환'…대표기업 핵심기술은원자재가 상승 전망에 조선주 '울상'…HD한국조선해양 7%↓[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