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텍이 지분 투자한 소형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의 추력 5톤급 하이브리드 로켓 엔진 연소시험 장면.(코오롱그룹 제공)ⓒ 뉴스1 관련 키워드코오롱이앤피코오롱김종윤 기자 국민연금 이사장, 고려아연 분쟁에 "장기적 수익률 측면서 판단"'고려아연 우군' 트라피구라 경영진 내달 방한…최윤범 만난다관련 기사코오롱ENP, 2분기 영업익 97억…전년比 9% 증가'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의 승계 숙제…'이차전지·항공우주'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