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코오롱 제공) 관련 키워드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코오롱이앤피코오롱글로텍이규호이웅열김종윤 기자 보릿고개 견디는 석화업계, 장기 불황에 "창고부터 슬림하게""수십조 투자하고 이런 대접"…美IRA공제 폐지설에 K배터리 당혹관련 기사코오롱인더 제조부문 대표에 허성 코로옹ENP 부사장 승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