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ERT ‘제4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구광모 LG 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그룹과 두산그룹은 이날 간병돌봄 가족을 위한 약 25억 원 규모의 후원을 결정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2024.5.3/뉴스1관련 키워드LG두산최태원구광모김재현 기자 트럼프·계엄·탄핵에 환율·상법…'악몽의 12월' 주저앉은 재계'지붕 뚫린 환율' 재계 직격…항공·철강·정유업계 속탄다최동현 기자 류진·우오현 내달 미국행…'트럼프 취임식' 재계 리스트는(종합)'미국통' 류진 풍산 회장, 트럼프 취임식 초청장 받았다관련 기사허창수 GS 명예회장 모친상…범LG家·정재계 인사 조문 행렬(종합)철통보안 SK 결혼식 뜬 'VIP 반려견'…신부는 당당히 혼자 입장'이혼' 최태원·노소영 만나게 한 딸…철통보안 결혼식(종합2보)'혼주 최태원·노소영' 차녀, 주례 없는 결혼식…이재용도 축하(종합)윤 대통령 "이젠 '팀 체코리아'…원전 르네상스 함께 이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