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ERT ‘제4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구광모 LG 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그룹과 두산그룹은 이날 간병돌봄 가족을 위한 약 25억 원 규모의 후원을 결정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2024.5.3/뉴스1관련 키워드LG두산최태원구광모김재현 기자 '기술' 강조 이재용, 국제기능올림픽 찾았다…올 추석엔 유럽行순식간에 다른 옷 된다…디스플레이 진화 '패션'도 접수[미래on]최동현 기자 한화오션, 노르웨이 선급서 '액화수소운반선 기본인증' 획득"시멘트값 내려라" vs "우리도 죽겠다"…건설 불황에 갈등 임계점관련 기사재계 총수들의 추석나기 키워드…해외 출장·경영 구상·체코 열공대한상의, 국제에너지기구와 부산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최尹 체코 순방에 삼성·SK·LG·두산 총수 '경제사절단' 동행상반기 재계 총수 '보수 1위' 신동빈 118억…퇴직금 합하면 조현상 최다(종합)민주 "尹정부 밸류업 한계…'코리아 부스터 프로젝트'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