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ERT ‘제4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구광모 LG 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그룹과 두산그룹은 이날 간병돌봄 가족을 위한 약 25억 원 규모의 후원을 결정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2024.5.3/뉴스1관련 키워드LG두산최태원구광모김재현 기자 인사는 안정, 조직은 혁신…LG '내실·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구광모호' 핵심 참모 대부분 유임…LG 미래 'A·B·C' 인재 중용최동현 기자 '항공 탄소중립' SAF 주인공 DS단석…바이오에너지 큰그림 순항손 내민 한화오션에 HD현대 "원칙대로"…8조 군함전쟁 '변곡점'관련 기사철통보안 SK 결혼식 뜬 'VIP 반려견'…신부는 당당히 혼자 입장'이혼' 최태원·노소영 만나게 한 딸…철통보안 결혼식(종합2보)'혼주 최태원·노소영' 차녀, 주례 없는 결혼식…이재용도 축하(종합)윤 대통령 "이젠 '팀 체코리아'…원전 르네상스 함께 이루자"尹 체코행에 총수들 다 갔다…"원전 넘어 첨단산업 전방위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