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오가는 공항, 하루하루가 생방송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비행기와 승객입니다. 이 수많은 '설렘'들을 무사히 실어나르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항공사와 공항의 온갖 조연들이 움직입니다. 이들에게서 듣는 하늘 이야기, '온에어'입니다.에어서울 유진우 과장(오른쪽)과 장지수 사원 2024.02.28/뉴스1 ⓒ News1 금준혁 기자관련 키워드에어서울금준혁의온에어금준혁 기자 한경협, 새해 첫 사업으로 소상공인 지원…"관심과 지원 시급"최태원 "글로벌 경제 3개의 폭풍 만나…대비한 사과나무 심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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