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이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현대자동차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 사회자와 대담 중인 송창현 현대차·기아 SDV본부장(오른쪽)의 모습.(현대차 제공) 관련 키워드브랜드현대차CES2024정의선이동희 기자 현대차·기아, 작년 723만대 판매…올해 738만대 목표(종합)현대차, 지난해 전 세계 414만1800대 판매…전년비 1.8% 감소관련 기사'정의선 믿을맨' 장재훈 전진배치…검증된 리더로 변화·혁신 가속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승진·성 김 사장 영입…"담대한 전진"(종합)현대차그룹 "3년간 20만명 고용유발 효과"…국내 고용시장 훈풍"눈앞의 수익 아닌 후대 위해"…현대차 수소사업 '한발 더' 전진[기자의눈]스마트폰에 바퀴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