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승진·성 김 사장 영입…"담대한 전진"(종합)

정의선 체체 첫 부회장 탄생…현대차 대표에 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CEO
기아 최준영·글로비스 이규복 사장 승진…엔지니어링 대표에 주우정 사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양재동 본사 사옥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전시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1.6.9/뉴스1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양재동 본사 사옥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전시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1.6.9/뉴스1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31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 공개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2024.10.3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31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 공개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2024.10.3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미일 경제대화(TED)'에 참석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미일 경제대화(TED)'에 참석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왼쪽)와 성김 자문이 대화를 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왼쪽)와 성김 자문이 대화를 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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