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이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 첫 날인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마련된 현대차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수소 생태계 관련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4.1.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수소충전소에서 충전하는 넥쏘 차량. 2024.2.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수소브랜드현대차정의선이동희 기자 위기·도전·미래 그리고 고객…정의선 회장의 신년 메시지(종합2보)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올해도 미국서 견고한 실적 쓰겠다"관련 기사올해 中시장 전기차가 내연기관 넘는다…베이징현대 전동화 잰걸음[산업결산-차]中 질주에 지각변동…현대차, 3년 연속 '톱3' 수성"합친다고 없던 기술력 생기나"…혼다·닛산 합병에 현대차 셈법역대급 실적에도 철저한 성과주의…현대차그룹 세대교체 가속현대차그룹 임원인사, 40대·여성 확대…"미래준비 가속"(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