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호 코오롱 부회장(코오롱그룹 제공)관련 키워드이웅열이규호김종윤 기자 80년대생 3·4세, 수백억 들여 자사주 폭풍매수…"승계 앞으로"영풍·MBK, 2조 들고 전방위 압박…기습 당한 고려아연 반발(종합2보)관련 기사'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의 승계 숙제…'이차전지·항공우주' 승부수'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 코오롱모빌리티 대표직 사임주총 앞두고 유통 오너가 이사회 줄입성…"승계·책임경영 속도"'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 계열사 사내이사 겸직…경영승계 포석'세대교체' 짙어진 올해 재계 인사…오너 3·4세 승진 행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