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오가는 공항, 하루하루가 생방송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비행기와 승객입니다. 이 수많은 '설렘'들을 무사히 실어나르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항공사와 공항의 온갖 조연들이 움직입니다. 이들에게서 듣는 하늘 이야기, '온에어'입니다.3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청사에서 열린 2023 항공산업 잡 페어에서 시민이 팸플릿을 살펴보고 있다. 2023.10.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제주항공대한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승무원금준혁의온에어금준혁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 하반기 신입 공채…10월9일까지 접수퇴역한 대한항공 B777 동체, 네임택·골프 볼마커로 재탄생관련 기사에밀리도 이제 부산 갈 판에…항공사들 지방노선 못늘리는 이유동절기 군산~제주 하늘길, 이스타 대신 진에어가 맡는다있는 마일리지도 못 쓰는데…옥수수유 항공기 타면 '탄소' 마일리지 준다부산발 노선 늘리는 진에어…에어부산 빈자리 채울 수 있을까상반기 지각대장 에어서울…이스타·티웨이·진에어도 "늦었어요"
편집자주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오가는 공항, 하루하루가 생방송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비행기와 승객입니다. 이 수많은 '설렘'들을 무사히 실어나르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항공사와 공항의 온갖 조연들이 움직입니다. 이들에게서 듣는 하늘 이야기, '온에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