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포스코 회장, 부산엑스포 유치 총력…그룹 역량 모았다

정탁 포스코인터 부회장 등 경영진 전면에 나서
그룹사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해 부산엑스포 홍보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만나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포스코홀딩스 제공)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만나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포스코홀딩스 제공)

 정탁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이 장면수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와 함께 산티아고 카피에로(Santiago Cafiero) 아르헨티나 외교통상부 장관을 만나 부산이 세계박람회 개최에 최적의 도시임을 강조했다. (포스코홀딩스 제공)
정탁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이 장면수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와 함께 산티아고 카피에로(Santiago Cafiero) 아르헨티나 외교통상부 장관을 만나 부산이 세계박람회 개최에 최적의 도시임을 강조했다. (포스코홀딩스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