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만나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포스코홀딩스 제공) 정탁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이 장면수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와 함께 산티아고 카피에로(Santiago Cafiero) 아르헨티나 외교통상부 장관을 만나 부산이 세계박람회 개최에 최적의 도시임을 강조했다. (포스코홀딩스 제공)관련 키워드최정우정탁김종윤 기자 80년대생 3·4세, 수백억 들여 자사주 폭풍매수…"승계 앞으로"영풍·MBK, 2조 들고 전방위 압박…기습 당한 고려아연 반발(종합2보)관련 기사[뉴포스코④]사업 말고도 숙제 많다…"정치리스크 해소·조직 안정"'실세' 김학동·정탁 물러난다…'세대교체' 시작한 장인화號 포스코'순혈 공식' 깬 포스코…'LG맨' 권영수, 회장 레이스 맨앞줄 섰다포스코 회장 후보군 '이름' 나온다…'정면돌파' 후추위의 선택은'호화 이사회' 포스코 후추위의 직진…회장 쇼트리스트 12명 압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