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포스코홀딩스경찰후추위회장최정우최동현 기자 '홀로서기'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첫 신사업은 '실리콘 음극재'경총 "ILO 건설노조 권고, 정부의 노사법치 원칙 충분히 고려"관련 기사'호화 이사회' 포스코 후추위 박희재 의장 중도 사임…"부족한 점 이해를"포스코 차기 회장 내정자 오늘 발표…"비철강이냐 포스코맨이냐"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또 고발 당해 "후추위 업무방해"최정우 회장이 후추위 개입?…포스코 "회의장 간 적 없어"'순혈 공식' 깬 포스코…'LG맨' 권영수, 회장 레이스 맨앞줄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