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경남 창원 산업단지를 방문, 스마트공장 현장인 두산중공업 가스터빈고온부품공장을 시찰하고 있다. 2020.9.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두산에너빌리티가스터빈로터최동현 기자 소액주주행동 플랫폼 "고려아연 유증 철회·지배구조 개선 환영""필요하면 기꺼이"…'트럼프 인맥' 김승연, 한화에어로 회장 맡아관련 기사두산에너빌, 원제작사 제치고 가스터빈 덮개 교체…"美시장 간다"'가스터빈 로터 10년 더 쓴다'…두산에너빌 수명연장 사업 본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