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최종 후보군.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권영수 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연구원 원장(사장), 우유철 전 현대제철 부회장,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 전중선 전 포스코홀딩스 사장./뉴스1 D.B관련 키워드포스코홀딩스최동현 기자 '홀로서기'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첫 신사업은 '실리콘 음극재'경총 "ILO 건설노조 권고, 정부의 노사법치 원칙 충분히 고려"관련 기사공급 과잉에 수익성 '뚝'…포스코, 中 유일 제철소 매각 검토트럼프가 中 철강 때려도 반사이익 없다…시름 깊어진 K-철강포스코실리콘솔루션 실리콘음극재 공장 준공…전기차 27만대 사용 규모대구·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 한달 새 8.6조 증발…100조 붕괴포스코그룹, 전기차 28만대분 실리콘음극재 완전 생산체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