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회장이 지난 6월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에서 열린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 정지수씨와 백지연 전 앵커의 외아들 강인찬씨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나오고 있다. 2023.6.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엘리베이터현정은배지윤 기자 "술 한 잔도 똑똑하게"…글로벌 주류社 '책임 음주 캠페인' 눈길[인터뷰]"계열사 난제 AI로 해결"…CJ AI실 기술 혁신 주역을 만나다관련 기사현정은 회장, 신입사원들 만나 "긍정의 힘이 '현대정신' 핵심"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충북도 명예도지사 연임중견그룹 총수일가 자녀들 지분 늘었다…'100%' 대덕은 승계 끝현대엘리베이터 창립 40주년…현정은 "기술혁신으로 100년기업 달성"'미래로 함께' 현대엘리베이터 충주서 창립 40주년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