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김영환 충북지사(왼쪽)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오른쪽)이 현대엘리베이터 창립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테스트 타워' 조형물 옆을 지나 기념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충북도 제공)2024.5.22/뉴스1관련 키워드ESG경영충주스마트캠퍼스같이행동가치동행장애인합창단플로깅기부윤원진 기자 충북대·교통대 통합, 지역과 대학 동반성장 끌어낼까'은행 열매도 달았다 떼었다' 올해 산림 신품종 지난해 2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