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CEO "무규칙이 글로벌 표준 된다…최악 대비해야"

구성원에 내년 사업전략 공유…지속성장 위한 한계 돌파 주문

조주완 LG전자 CEO가 1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CEO F.U.N. Talk에서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있다.(LG전자 제공), 2024. 12. 17/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
조주완 LG전자 CEO가 1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CEO F.U.N. Talk에서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있다.(LG전자 제공), 2024. 12. 17/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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