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신형 아이패드 프로.(애플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한재준 기자 조주완 LG전자 CEO "무규칙이 글로벌 표준 된다…최악 대비해야"아이패드 부진에 태블릿 OLED 주춤…"2026년부터 본격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