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2024'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HBM3E 12H 제품에 사인을 했다. (한진만 삼성전자 부사장 SNS 갈무리) ⓒ News1 한재준 기자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6GB 용량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12H를 개발했다. 올해 상반기 중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제공) ⓒ News1 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하이닉스한재준 기자 "밤샘연구 필요해요" 업계 호소에도…반도체특별법 연내 불투명삼성전자 가전 고객 10명 중 3명은 '구독'…출시 한 달 '흥행'관련 기사"또 정치리스크"…개인 3850억 '패닉셀'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시황종합]코스피, 韓 권한대행 헌재 임명 보류에 장중 2430선 붕괴[장중시황]공학한림원 2025년 신입회원 선정…학계 59명·산업계 58명코스피·코스닥 동반 약세…외국인, 오전에만 1300억 순매도[장중시황]美 산타랠리 못 따라가는 코스피…2440선 붕괴[개장시황]개장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