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2024'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HBM3E 12H 제품에 사인을 했다. (한진만 삼성전자 부사장 SNS 갈무리) ⓒ News1 한재준 기자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6GB 용량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12H를 개발했다. 올해 상반기 중 양산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제공) ⓒ News1 관련 키워드삼성전자SK하이닉스한재준 기자 엔비디아 1년 공들인 삼성…HBM3E 납품 보여도 못 웃는 이유LG 전자칠판에 EBS '위대한 수업' 담는다…에듀테크 시장 공략관련 기사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에 2540선 회복…코스닥도 2.5%↑[장중시황]"바이든, 인텔 반도체 보조금 85억→80억 달러 미만 축소"코스피, 기관 '사자'에 2520선 회복…코스닥도 1.8% 강세[개장시황]엔비디아 젠슨황 "삼성전자 HBM 승인 위해 최대한 빨리 작업 중"SK 손잡은 엔비디아 블랙웰 날았다…삼성 HBM3E 언제 올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