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3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4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마치고 행사장을 나오고 있다. 2024. 5. 31./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전영현한재준 기자 삼성 초기업노조 "인사·성과보상 대대적 혁신 필요"…이재용에 공문이찬희 "이재용, 재판중이라도 책임경영해야"…이사회 복귀 촉구박주평 기자 獨 IFA "내년 삼성 반도체·엔비디아 유치…中 편향 극복할 것"페라리 고객축제 초대받은 삼성디스플레이…혁신제품 선보여관련 기사'위기극복 쇄신' 와중에 임단협 시작…"삼성전자 생존 가늠자"미전실도 이재용도 돌아오라…"사면초가 삼성, 카드 다 꺼내야"'절친' AMD, 차세대 AI 칩 내놨다…위기의 삼성 HBM에 '기회'HBM 늦었지만…삼성전자, LED 접고 차세대 전력반도체 잡는다경영공백에 빛바랜 이재용 '뉴삼성' 2년…반도체 위기 속 전면 쇄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