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에서 선보인 '모든 곳의 허브'(Hub everywhere) 기술. 2024. 9. 7/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7일(현지시간) 'IFA2024'가 열린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AI 가전을 통한 고객 사용 경험의 패러다임 전환을 설명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2024. 9. 7/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LG전자가 IFA2024에서 공개한 AI홈 허브 'LG 씽큐 온'. ⓒ News1 한재준 기자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 참석차 독일 베를린을 찾은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이 지난 5일(현지시간) 베를린 현지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4.9.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한재준 기자 삼성전자 HBM3E 8단 공급 시작…AI 칩 '삼성의 시간' 온다"인정하자 '로청'은 中이 톱티어다"…추격자 삼성·LG가 할 일관련 기사'기술' 강조 이재용, 국제기능올림픽 찾았다…올 추석엔 유럽行'비번 뭐였더라' 고민 끝…안전하고 편리한 '패스키' 주목"인정하자 '로청'은 中이 톱티어다"…추격자 삼성·LG가 할 일"추석 불법 스팸 원천 차단"…통신 3사, 피해 방지 총력1조 순매도한 외국인에 개미·기관 방어…코스피 강보합 마감[시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