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혹한에서도 고성능을 내는 차세대 히트펌프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해 노르웨이 오슬로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등과 '유럽 첨단 히트펌프 연구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사진은 오슬로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내 한랭지 실증 테스트 실험실 전경.(LG전자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LG전자한재준 기자 트렌드포스 "내년 파운드리 시장 20% 성장 전망"세계 반도체 시장, 엔비디아 빼면 뒷걸음질…'AI 수혜' 쏠림 심각관련 기사윤 "팀 체코리아로 원전 르네상스"… 체코 대통령 "새 기회의 창 열려"(종합)최태원 "韓-체코, 원전과 함께 다양한 에너지 분야 협력해야"윤 대통령 "이젠 '팀 체코리아'…원전 르네상스 함께 이루자"경기침체 우려 진정에 유동성 효과…코스피 2590선 상승 마감[시황종합]'아이폰16' 1차 출시…통신매장서 '오픈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