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혹한에서도 고성능을 내는 차세대 히트펌프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해 노르웨이 오슬로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등과 '유럽 첨단 히트펌프 연구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사진은 오슬로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내 한랭지 실증 테스트 실험실 전경.(LG전자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LG전자한재준 기자 엔비디아가 분기당 6조치 사가…SK하이닉스 터보엔진 'HBM3E''4만전자' 삼성, 7년만에 자사주 매입·소각…1년간 10조(종합2보)관련 기사쿠팡 '김장하는 날'…최신 김치냉장고 파격 할인협력사 만난 LG전자 조주완 "제조 경쟁력과 혁신 속도 높이자"LG 7개 계열사, 지난해 탄소 425만톤 감축…"2050년 '넷제로' 달성"파트라, '디자인 코리아 2024'에 신제품 픽시 의자 전시광주시, 지역기업 맞춤형 AI 반도체 개발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