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열린 LG전자 사전 부스 투어에 미래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알파블'이 전시돼 있다. 2024.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전장사업하만카오디오VS사업본부마그나이파워트레인관련 기사'가전' 간판 바꿔달 기세…삼성전자·LG전자가 찾은 신사업들尹 체코행에 총수들 다 갔다…"원전 넘어 첨단산업 전방위 협력"IFA 현장 누빈 삼성전자·LG전자 수장…최대 관심은 '밸류업'"트랜스 제조업체 에이텀, 전기차 부품 진출로 성장 기대"[줌인e종목]"좁지만 일단 문은 열린다"…4대그룹 하반기 공채 시즌 개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