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홈플러스는 초대형 델리 '대짜'(대용량 진짜) 시리즈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신메뉴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짜 시리즈는 가성비 델리 상품으로 출시 후 1년 간 약 61만 팩이 팔렸다.
신메뉴는 △대짜 매콤&간장직화불고기덮밥 △대짜 양념찍먹후라이드치킨 △대짜 여수꼬막비빔밥 등이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이달 16일까지 대짜 시리즈 3종 모두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5000원 할인해 판매한다.
이밖에 '당당치킨'의 인기에 힘입어 신메뉴 '당당 더큰후라이드치킨'을 선보인다. 당당치킨은 올해 4월 현재 기준 누적 판매량 1300만팩을 돌파하고, 치킨 카테고리에서 매년 두자릿 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신메뉴 당당 더큰후라이드치킨은 한 번도 얼리지 않은 100% 국내산 냉장 계육과 기존 당당치킨 대비 약 1.5배 큰 닭을 사용했다. 17~23일까지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당당치킨(7종) 구매 시 치킨 무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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