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이 사재 출연을 밝힌 16일 오후 서울 시내의 홈플러스에서 장보기를 마친 시민이 나오고 있다.2025.3.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홈플러스문창석 기자 '홈플러스 인수' 결국 불발…대규모 구조조정 불가피(종합)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제출…'SSM 분리 매각·구조조정' 추진관련 기사'홈플러스 인수' 결국 불발…대규모 구조조정 불가피(종합)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제출…'SSM 분리 매각·구조조정' 추진BS한양, 9100억 규모 인천 금송구역 주택재개발 수주벼랑 끝 홈플러스 'D-DAY'…분리매각·구조조정 카드 꺼냈다쿠팡·다이소 등 납품대금 30일내 지급해야…공정위, 법정기한 '절반'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