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롯데호텔 제주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제주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뷰티풀 모먼트 오브 스프링'(Beautiful Moment of Spring)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샤롯데 더블 오션 부터), 조식 2인 박당,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톰'(THOME) 프리미엄 세트와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사진관 기념사진 촬영권 2인 1회 등을 제공한다.
롯데호텔 단독 기획 상품으로 준비된 톰 프리미엄 세트는 3단계 액션 키트, 마스크, 도자기 괄사 등 43만 원 상당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스냅 촬영으로 제주도 로컬 감성 가득한 곳에서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 작가가 촬영한 스냅샷 1컷을 선택해 종이 액자와 포켓용 사진으로 인화된 사진을 받을 수 있다.
연박 시에는 야외 1층에 위치한 풀 카페에서 판매 중인 떡볶이 또는 흑돼지 탕수육 중 1개와 소프트 드링크 2잔을 특전으로 제공한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