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VCM, 예년보다 7~10일 앞당겨 열려자산 매각 등 고강도 체질 개선·글로벌 시장 개척 강조신동빈 롯데 회장.(롯데지주 제공).관련 키워드롯데신동빈윤수희 기자 '탈팡족' 잡기 나선 요기요…'무한적립' 출시 효과 "대박 조짐""유출 3000개뿐" 쿠팡의 셀프조사…국민 불신·의구심 해소될까관련 기사'신동주 불법자문 혐의'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 2심서 대폭 감형[단독]최태원, 7년만에 '방중 경제사절단' 꾸린다…5대 총수 동행신동빈 회장 강조한 '다양성의 가치'…롯데, 2025 다양성포럼 진행[특파원 칼럼] "쿠팡은 미국 기업입니까?"신동빈 회장 주재 롯데 디자인전략회의…'브랜드 연속성'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