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상희 한화갤러리아 과장,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사내 부부인 김진현, 박종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지배인.(한화갤러리아 제공). 관련 키워드한화갤러리아윤수희 기자 [단독]이마트, '스투시' 가품 논란에 판매 중단…"선제적 환불 조치""주방을 깔끔하게"…아성다이소 주방 자석수납용품 기획전관련 기사롯데3세 신유열·풀무원 2세 남성윤, CES 동반 출격2025년 '푸른 뱀의 해'…격변의 유통 시장 이끌 뱀띠 CEO 누구?'을사년' 뱀띠 100억 주식 부자 86명…두산 박지원 2383억 1위한화家 3세 김동선, 아워홈 인수에 조단위 베팅 "괜찮나?"김동선 한화家 3세, 아워홈 인수 나섰다…'자금 마련·경영권 분쟁'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