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터미널 내 위치한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유가족과 현장 관계자들에 생필품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2024.12.31/뉴스1 ⓒ News1 이강 기자(엑스 갈무리)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세븐일레븐이디야쿠팡SPC윤수희 기자 "쿠팡만 늘었다" 국내 e커머스 12월 이용자 수 급감…C커머스 테무 '반등'유통업계 신년사 키워드는…"위기의 해, 변화·쇄신·도전"이형진 기자 SPC그룹, 글로벌 조직에 AMEA본부 신설…"해외 사업 박차""최선 다하는 이에게 존경을"…금양인터, '마스트로베라르디노' 출시관련 기사"조금이라도 힘 됐으면"…무안 참사에 팔 걷어붙인 세븐일레븐·이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