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허서홍 GS리테일 대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관련 키워드신세계CJ롯데GS리테일현대백화점호텔신라윤수희 기자 "얼어붙은 소비 심리 되살리자"…새해 첫 할인 프로모션 '풍성'"쿠팡만 늘었다" 국내 e커머스 12월 이용자 수 급감…C커머스 테무 '반등'관련 기사유통업계 신년사 키워드는…"위기의 해, 변화·쇄신·도전"2025년 '푸른 뱀의 해'…격변의 유통 시장 이끌 뱀띠 CEO 누구?美·中 '신 자국보호' 서막…韓 유통업계 "위기를 기회로"재당선 최초 만남 '정용진'-2회 최다 만남 '신동빈'…''美 민간 가교' 선봉'불확실성 확대' 대기업 임원 승진 10% 줄였다…사장단은 반토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