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2024.12.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2024.12.20/뉴스1ⓒ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신동빈정용진신세계롯데트럼프한미정상외교탄핵김명신 기자 남양유업, 재활용 편리한 무라벨 페트병 61만 개 생산"소방 히어로를 응원합니다"…스타벅스, 음료·장학금 지원관련 기사韓 유통가 '트럼프 인맥' 1위 롯데 신동빈, 세 번째 만남 이뤄질까'혁신·쇄신'의 유통 빅2…시계추 빨라지는 신동빈·정용진號유통가 상반기 보수 '1위' 신동빈 117억…2위 이재현 40억최고 연봉 경영진, 직원 평균의 24.1배 받아…유통업 35.8배 '최대'유통가 '연봉 1위'는 177억 신동빈…이재현, CJ 실적 부진에 2위 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