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 한국피자헛 "점주 피해 최소화 위한 부득이한 결정"

차액가맹금 상고 절차 진행 중…"소송단 계좌 압류에 정상적 사업 불가"
"법적 책임 회피·외면 아냐…330여개 매장은 정상 운영 중"

서울 시내 한 피자헛 매장의 모습. /뉴스1 ⓒ News1
서울 시내 한 피자헛 매장의 모습.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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