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지난 9일 서울 동작구청에서 진행된 '사랑의 신라면 전달식'에서 동작복지재단에 신라면 2000박스를 전달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농심 황청용 부사장, 박일하 동작구청장, 농심 김기찬 상무. (농심 제공)관련 키워드농심신라면김명신 기자 이마트, G마켓 잔여 지분 우선매수권 포기…제3자 매각재당선 최초 만남 '정용진'-2회 최다 만남 '신동빈'…''美 민간 가교' 선봉관련 기사'K-라면' 인기에 해외 생산기지 구축 속도…"물류비 아끼고 리스크 최소화""막걸리 만으로는 안된다"…지평주조, 위스키 섞은 '막&스키' 출시 잰걸음리더십 약해진 尹 정부…탄핵發 도미노 가격 인상 온다"모디슈머 직접 해드려요"…농심, '신라면 툼바' 이어 '마라짜파게티' 낸다15억원 돌파 무산…아쉬움 남긴 신진서 9단, 그래서 더 기대되는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