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점포 전경.(BGF리테일 제공). 관련 키워드GS리테일BGF리테일윤수희 기자 백화점 '크리스마스 특수' 제대로 누렸다…작년보다 매출 20% 껑충CJ온스타일, 블랙아웃 멈췄지만…'송출 수수료 갈등' 불씨는 여전관련 기사"최저임금 1만원 넘는데"…편의점, 리테일테크 '속도전'"백화점 이름 떼고 특화매장 열고"…경험·가치 제공으로 차별화[2024 유통결산②]'짠테크'에 편의점 구독 서비스 인기…"카테고리 늘며 점차 진화"'외로움 없는 서울', 함께 만든다…시·복지재단·기업·단체 '맞손'계열분리·수장교체·3세 등판…유통가 2025 인사 '신상필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