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관계자들이 김예지 선수와의 컬래버 상품을 소개하는 모습(CU 제공).관련 키워드CU김예지선수배지윤 기자 맘스터치 '리로케이션'에 점주들 웃었다…"평균 매출 265% 증가"KT&G, '2024 한국에너지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장 수상관련 기사"수능 대박 나세요"…유통업계, 수험생 응원 릴레이